안녕하세요.
저는 3회 졸업생입니다.
저도 지금은 교단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는 사회교사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이번 수능 언어영역에 꽤 괜찮은 문제가 있어서 이 문제 해설을 올려드릴까 합니다.
이런 내용을 알고 심층면접에 임한다면, 꽤 도움이 되는 내용일수도 있습니다.
언어영역 43번부터 출제되었던 고전물리학과 현대물리학의 비교문제인데, 이문제는 10월 28일 모의고사에 유사한 문제가 이미 출제된바 있습니다.
이 지문을 제대로 해석하기 위해서는
1. 뉴턴의 '프린시피아'
2.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
3. 칼 포퍼의 '열린사회와 그 적들'
4. 토마스 쿤의 '과학혁명이 구조'
이란 네 가지 이야기가 선행되어 있는 경우에 유리할 것입니다. 그리고 이 네가지 이야기는 따로 떨어진 이야기가 아니라 첨부한 화일을 출력해서 천천히 읽어보신다면 논술고사 및 심층면접에도 유리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혹시 궁금한 점이 있다면
제 홈페이지 게시판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시간날때마다 글을 써서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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