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기 졸업생 입니다.
최선생님께 통화시 말씀드린바 있습니다만.
타 학교처럼 발전기금을 위한 ARS가 있었으면 합니다.
수재나 나라에서 큰 재해발생시 1통에 2000원씩 하는 ARS모금을 자주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제가 다닌바 있는 대학이나 대학원에도 ARS를 통한 장학금 모금이 있어서 가끔 들러 장학금을 기부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대학이나 대학원보다 한일고등학교가 제가 이만큼 발전하고 성장하는데 큰 전환점이 된 모교입니다.
서울에서도 이제 많은 분들이 한일의 명성을 알고들 있습니다.
직접 발전기금이나 장학금을 송부하는 것은 큰 금액이 아닌 소액을 송금하는 것은 쑥스럽거나 부담이 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ARS가 또한 무척 편리합니다...
한통에 2000원~5000원 정도가 적당할것 같습니다.
티끌모아 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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