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3기 윤태균입니다.
요즘 부쩍 한일고 홈페이지에 자주 오는데요
좋은 소식 하나하나 들려올때마다 한일인으로서
자부심을 느끼고 있습니다.
선생님들은 안녕히 계신지 모르겠네요
틈만나면 찾아뵐줄 알았는데
1년에 한번 갈까 말까한 그런 졸업생이 되서 죄송합니다.
사설이 길어지는군요 하하;;
1999년에 한일고를 입학했었는데
이제 새해복많이 받으시라고 쓸려니 2006년이 되버렸습니다
아무쪼록 2006년에는 한일고와 한일인 모두에게 좋은일만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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