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부에 지름길이 있을까요? ▣▣
네, 지름길은 분명 있습니다. 누군가가 이와같은 쉽고 빠른 길을 경험하지 못하고 다른 사람에게 제시하지 못했을 뿐이지, 더욱 빠르고 가까운 길이 있습니다. 대다수의 학생들은 쉽고 편한 길을 두고, 길의 반대쪽으로 돌아 돌아서 어렵게 언덕을 넘어가고 있습니다. 가는 길이 험난할 수록 내부적 갈등과 스트레스는 커집니다. 수많은 학생들이 너무도 어렵게 학창시절을 보내며, 많은 시간과 노력을 낭비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공부에 지름길은 없다' 라는 말을 하지만, 이것은 새로운 길에대한 경험이 없기때문에 자신의 경험상의 한계에서 이와같이 말을 합니다. 한번이라도 새로운 길을 체험해보고 진지하게 생각해 보았다면, 인생이 달라진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저 무관심하거나 고려해 보지않으려고 하면 그냥 지나쳐 버릴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 새로운 길을 그냥 지나쳐 버린다면, 인생에 있어서 단 한번 찾아오는 행운을 놓치는 것입니다. 자신의 인생을 완벽하게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기회를 잃는 것입니다.
인간의 두뇌는 그 능력의 5%를 다 쓰지못합니다. 나머지 95%는 가능성으로만 남겨두고 사용하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두뇌를 사용하는 비결을 배우면 자신의 능력을 배가하고 인생의 질을 바꿀 수 있습니다. 이것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원래의 두뇌의 능력을 증폭시켜 활용을 극대화하는 것입니다. 원리는 단순하지만 많은 것이 달라집니다. 두뇌의 활동력을 12배로 증가시키는 방법을 배워보세요. 상상만 하던 고득점은 의외로 가까운 곳에 있습니다.
▣▣ 잘못된 고정관념 ▣▣
[인생을 망치는 조언]
'잠으로 시간을 보내기엔 인생이 아깝다', '4시간을 자면 3시간의 인생을 더 얻는다', '4시간의 깊은 숙면은 7시간을 자는 것보다 낫다', '(3당4락 : 3시간을 자면 붙고, 4시간을 자면 떨어진다)', '나폴레옹은 4시간을 자고 역사를 세웠다' 등 무수히 많은 잠에 대한 조언이 있습니다.
지금도 이러한 조언을 주장을 하는 사람이 부지기수로 많고, 또한 철칙으로 믿고 따르는 학생들도 수없이 많습니다. 서점을 가봐도 이와같은 주장을 펼쳐대는 책이 꽤나 있습니다. 많은 학생들이 이를 따르고 있고, 세대가 교체되어도 똑같이 반복됩니다. 심지어는 고3 가정에서 부모가 학생과 같이 잠을 줄여서 공부를 하도록 지도하는 경우도 흔한 일입니다.
이러한 조언들은 풍부한 경험이 없는 청소년기의 판단을 흐리게 하고, 인생을 망치고 있습니다. 이것은 편협한 인생경험에서 나오는 잘못된 조언입니다. 잘못된 학습법과 조언이 수많은 학생들의 인생을 고달프게 하고, 머리를 짓누르는 스트레스를 만들고, 심지어는 우울증, 자살에 이르게 합니다. 언뜻 들으면 당연한 관념이고, 모범적인 조언이다라고 판단이 되겠지만 이것은 경험미숙에서 기인하며, 두뇌와 인체의 특성을 고려하지 않고 효율성에 대한 개념을 모르는 조언입니다. 더 쉽고 바른 길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어렵고 고달픈 길을 가르쳐 주어, 학생들의 인생과 삶의 질을 망치게 하고 있는 것입니다.
1일 7시간을 수면으로 사용하고도 수석을 할 수 있습니다. 아이비리그(미국최고의 명문대)의 상위클래스의 절반이상이 6시간 이상 수면을 합니다. 두뇌의 특성은 수면시간이 줄어들수록 기능적인 활동력이 느려지고, 기억력도 떨어집니다. 수면을 줄여서 세시간의 여유를 얻는다면, 절반이하로 떨어지는 두뇌회전속도를 감안해야 합니다. 또한 두번, 세번 반복학습을 하여도 기억에 오래남지 않습니다. 그래서 수면시간을 줄이면 노력한 양에 비해 득보다 실이 많아지고, 성적은 현저히 떨어집니다.
▣▣ 학습기술(http://www.hepis.co.kr) ▣▣
전국 어디에서도 고등학교 학생들의 일상생활은 큰 차이가 없습니다. 학습현장에 있어서 우등생과 열등생의 생활패턴이나 하루일과의 시간분배는 대동소이합니다. 똑같은 시간에 등교를 하고, 똑같은시간에 수업을 하고, 자습을 하고, 하교를 합니다. 같은 시간을 사용하여 학습을 진행하지만 각 개인마다 성적의 차이는 다양합니다.
왜 이러한 차이가 생기는 걸까요? 이것은 누가 더 공부를 하고 덜하고의 차이라기보다는 각 개인의 두뇌 활동력, 두뇌의 학습능력, 두뇌의 정보저장, 인출, 활용면에 차이가 있기 때문입니다. 학습을 진행하는 양적인 문제라기 보다는 개인의 지식습득 능력과 학습효율에 차이가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인하여 우등생과 열등생의 간격은 벌어지게 되고, 인생의 방향이 달라집니다. 두뇌의 학습능력은 백지 한장의 차이와 같습니다. 두뇌의 학습능력은 개인의 학습기술에서 자연적으로 길러집니다. 열등생이 자신의 학습능력을 기술적으로 보강하여 학습을 진행하면, 이전과 같이 똑같은 시간을 들이고도 우등생이 될 수 있습니다. 개인의 학습기술에 따라 성적의 변화가 달라질 수 있는 것입니다. 학습기술을 익히면 단기간에 열등생이 우등생으로 변신하는 것이 가능하고, 결과적으로 인생이 달라집니다.
학습기술은 두뇌의 활동원리를 이해하고, 지식저장과 정보 인출의 과학적 특성을 활용하는 것입니다. 이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우선 고질적인 고정관념을 털어내고, 새로운 개념을 알아야 합니다. HEPI Brains 학습법은 수험생들이 기존에 알지못했던 두뇌의 특성과 개념을 설명하고, 두뇌 활동력의 극대화를 이루는 방법을 설명합니다. 또한 고도의 학습기술과 학습비법을 익혀서 한 개인의 안목을 완전히 바꾸어줍니다.
결과적으로 수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여 세월을 보내는 고달픈 수험생에게 정당한 대가를 얻을 수 있는 기쁨을 주고, 인생의 질을 완벽하게 업그레이드하도록 도와줍니다.
[학습비법], [학습기술]정보제공 : HEPI Brains 학습비법(http://www.hepi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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