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작년에 졸업한 장기운이라고 합니다,.
지금재수를하구 잇는데 여기있다보니깐 학교가 많이 그립습니다...학교가 재미없다고 생각하는사람이 많은데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학교때가 젤좋았던것같아요..
축제 준비하느라 땀흘리면서 연습했던것도..밤에 스피커피해서 애기하구 ,...축구두 많이했고..같이 공부하고 놀기도한 친구들,,
이제 그모든것을 다시할수없다는게 아쉽습니다..
수능때가 다가오면 내이름석자가 벽에 붙고 후배들은 선배한테 인사하고 가끔은 기합두받구,,
지금은 단지 구속하고 있다고 생각할수도 있겠지만후배님들도 졸업하고나면 학교생각이 간절할겁니다..
지금말해주고싶은건 고등학교3년동안 많은걸얻을거에요,,지금 현재를 소중히여기세여.,
지금 하고있는 행동하나하나가 다추억거립니다..지금도 학교를 다니고싶습니다..단 일주일이라도 다시그때친구들하구 같이 하고싶습니다..
그때가 지금아주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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