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민님의 글입니다.
:이번 한일고등학교 입시 설명회에 갔다왔다.많은 사람들이
:왔다.1학년 형들이 우리에게 인사하는 모습을 보고 이 한일고등학교의 인성을 제대로 느낄 수 있었다.설명회는 생각했던 것보다는 길었지만 지루하지 않게 재미있는 농담도 함께 하시고 또 한일고등학교를 자세히 설명해주시고 어떻게 해야 들어올 수 있는지 까지 설명해주셔서 한일고등학교의 궁금증이 다 풀렸다.사방이 산이어서 공기도 맑았다.선생님께서도 이 학교는 땅의 기운이 너무 좋다고 하셔서 그런건지 진짜로 땅의 기운이 나에게 오는것 같았다.예전에는 한일고에 가고싶은 마음이 100%였다면 이 설명회를 갔다와서는 가고 싶은 마음이 500%로 꼭 가고 싶어졌다.이 학교에서 의대를 간 형들이 많다고 했다.나의 꿈은 의사다.그래서 꼭 이 학교에 들어가서 의대에 들어가서 의사가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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