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쓴  이  

박수찬

올린 날짜  

2006년 12월 28일 19시 24분 41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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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2

제      목  

배장렬선생님 감사합니다

등  록 파 일  

현민이 얘비입니다.
지난 3년간 아들의 보살핌과 배려에 감사드립니다.
아들퇴실날 찾아뵙고 인사를 드려야 하는데 저가 요즈음
집을 건축하느라 경황이 없네요.
졸업식때 찾아뵙겠습니다.
아들이 내일 온다고 하네요. 한일고 모든 선생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울산에서 박현민 아버지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