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KBS "추적60분"에서 2008년 (현재 고2학년)대입제도 관련하여 내신, 논술, 수능시험 관련 힘들어 하고있는 교사, 학부모, 학생의 제보를 받고 있습니다.
KBS 추적60분 홈페이지 시청자 제보란 이나 전화 서울 781-3333으로 전화 주시면 됩니다.
우리학교 처럼 우수한 아이들이 경우에 따라 피해를 볼 수도 있는 상황이 우려되는 경우 우리모두 관심을 가지고 의견제시가 필요하지 않을까요?
만일 다른 특목고나 자사고 쪽 의견은 접수되고 수렴되는데 한일고의 의견은 한건도 접수되지 아니한다면 이또한
관심과 성의부족 일겁니다. 말로 하는 의견제시도 중요하지만 자기의견을 밝혀야 할때는 행동 하는것이 현시대적인 "정의" 로 평가 됩니다.
4월27일자 조선일보 기사중 "2008년 대학입시 부담줄인다더니.. 고3보다 힘든 고2라는 기사도 일독해 보십시오.
추적60분의 영향력을 고려 할때 한일인 우리모두의 관심이 절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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