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쓴  이  

강정

올린 날짜  

2002년 12월 18일 06시 43분 51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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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신선함을 주는 뉴스!

등  록 파 일  

오늘 아침 6시 뉴스 kbs에서 우리 한일고 소식을 접하고는 다시 한 번 선생님들께 감사함을 전하기 위해 들어왔습니다.
아직 우리 교육이 살아 있음을 보여주는 우리 한일고!
'선생님, 감사합니다.'하고 외쳐 보고 싶습니다.
한일 가족이 된 것을 후회하지 마시고 더 열심히 하셔서 우리 나라 기둥이 되어 주라고 재학생과 선배 졸업생들께 부탁드리며
한일 화이팅!
졸업생 엄마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