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12기 졸업생 엄마입니다.
홈페이지 멋지게 변신 된 것 축하드리며, 나날이 발전되는 우리 한일의 모습을 보고 부러운 마음으로 몇자 적습니다.
밝은 공기와 사계절을 느낄 수 있는 자연, 인생을 논할 수 있는 친구, 정열을 가지고 자식보다 더 사랑해 주시는 선생님들이 계신 이곳 한일.
여러 유명 인사들을 초청하여 장래를 결정할 수 있도록 도와 주는 한일.
우리 학부모들이 모두들 멀리 있지만 학사 문제에 관심을 가질 수 있게 하는 한일이 부럽습니다.
대입정보에 여러 글이 있지만 링크가 안되네요. 우리 집 컴퓨터가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닌데 한 번 점검해 주시기 바라는 마음과 부러운 마음에 몇 자를 남겼습니다.
우리 한일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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