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쓴  이  

민영주

올린 날짜  

2003년 11월 03일 17시 36분 49초

홈페이지  

  http://

조  회  수  

1547

제      목  

안녕 2학년 이다빈...

등  록 파 일  

어김없이 수능 이맘때가 돌아왔구나.
요즘도 많이 바쁘지 학교일로,
이제는 바톤을 받아들고, 심호흡 떨리네(내가..)
한번 아낌없이 최선을 다하길 기도한다.
안녕 이모 민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