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고 25기 학부모님 안녕하세요?
입학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환영합니다.
하얀눈이 펄펄 내리던 유난히도 추웠던 구작속의 겨울은 지나가고 우리 보배들이 생활하는 학교엔 진달래, 개나리가 피기위해 꽃방울을 맺기 시작하는 따스한 봄이 온 것 같습니다.
저는 23기 학부모 후원이사회 회장을 맡고있는 이재곤입니다.
새로운꿈과 희망을 가지고 구작골 한가족으로 입학한 25기 신입생 여러분의 앞날에 무한한 꿈과 희망을 펼쳐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학부모님 여러분의 아낌없는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리면서 3월 1일 입학식날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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