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한일고 19기로 졸업한 박종현군의 부모입니다.
한일고를 지망하거나 재학중인 학생 및 학부모님께 참고가 될 수있는 자료라 생각되어 지난해 12월 교육전문 신문인 베리타스 알파에서 기사화한 내용을 첨부로 올렸습니다. 왜 한일고가 인가~?를 누가 묻는다면 저는 학생들에게 물고기를 주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낚시하는 방법을 터득하게 하는 학교라고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이를 위해 노심초사, 불철주야 노력하시는 교장선생님과 선생님들께 다시한번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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