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한일인이 되신 분들의 자제분들에게 추카추카
우리아인 고배의 쓴맛을 보았지만 열심히 준비하셔서
160명 안에 들어가길....(80명은 우리아이처럼 되겠지만)
아이에게 인생은 이제부터 시작이라고 해봅니다.
고등학교에 가서 더욱 열심히 공부하여 네가 가고싶은 대학에 가서 한일고 학생을 만나면 좋은 친구가 되지않게냐고 ....
3년뒤에 봅시다
우리아이도 기운내서 열심히 공부하겠다고 하네요
일찍이 인생의 쓴맛 보는것도 괜찬네요
다시한번 되돌아 보게 되었으니까요...
모두모두 건강하시고 소원하시는 일 이루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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