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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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8

 선생님들께 감사드리며..

정미자

05-07-02

2602

417

   [RE]맡은 바 소임를 다하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박용만

05-07-10

3063

416

 한해의 절반을 마무리하며

윤인숙

05-07-02

2022

415

 새로운 도약을 위한 디딤돌로...

염규상

05-07-01

1484

414

 음성으로 듣는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입니다.

박기운

05-06-23

2433

413

 모교 한일고를 위해 기도합시다.

이상주

05-06-23

1482

412

 선생님들께

김은경

05-06-21

2026

411

 혹시 백일잔치 비디오 자료를 구할수 있을까요?

최용희

05-06-21

1533

410

 이젠 정말이지 집에 가고 싶다

박용만

05-06-15

2285

409

   선생님! 힘내십시오

김혜경

05-06-16

2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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