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측에서 학부모님들과 학생들을 생각해
나름 깊이 생각해 연기하셨다는것은 압니다...
하지만 그 절차나 연기한 날짜에 대해서는 솔직히 불만이 있을수 밖에는...
변경된사항을 친구의 문자를 받고 홈페이지를방문해보니 아직 공지도 안된상황이어서 전화로 확인을 했습니다...
그후로도 홈페이지로 공지한것이외에는 학교측에서 아무 연락도 없었다는것은 이해할수 없습니다...
또한 연기를 한 날짜가 왜 일주일이나 뒤여야 하는지는...
몇몇 친구들중에 15일날 종합반을 개강하는 친구들도 있고 석목이글을보니 13일날 개강하는 친구도 있다네요...
이런 사정이 있으니 학교측에서 고려해 보셨어야 할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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