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뭐라고 단정짓기는 어렵지만...
물론 좋은거는 많이 잘 하는거죠.
그러면 다른 친구들이 그 과목 공부 할 때 다른 거 할 여
유가 좀 있으니까요.
하지만 그렇지 못하다면...
제 개인적 소견으로는 10-가는 좀 잘 하고, 못해도 10-나
까지도 보고 오는 게 좋으리라 생각합니다.
제가 입학하기 전에 목표로 둔 건 수1까지였는데요, 시간
이 상당히 모자라더군요. 이해도 잘 안가고...
그래서 수1은 시간이 남거나 능력이 되면 하시구요, 10-
가, 나는 보고 오는게 좋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책은...
굳이 정석 추천하지 않겠습니다.
입맛에 맞는 거 고르시는게 더 효율적이니까요.
그럼 이만...
-18기 선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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