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님 멜 보고 너무 빨리와서 당황했었는데 이렇게 관심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부산 친구들은 여기 글이 별루 없어서 못사귀고 있는 중이네요. 선배님 혹시 아시면 저한테도 메일 주소점 가르켜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선행학습은 전체적으로 잘 되고 있는 듯 합니다. 단지 약간 책읽을 시간이 부족하다는 점 빼고는요. 저도 책의 중요성에 대해서 저번 최용희 선생님과 면접볼 때 새겨 들었습니다.
그럼 건강하시고 이만 물러갑니다.
p.s :아 근데 선배님 컴퓨터 2시 쯤에 어케 하셨나요 노트북으로 보내셨나? 궁금합니다
배준용님의 글입니다.
: 초콜렛 맛있게 먹었다니 다행이다. 거기 써 놓은 대로
: 이번 시험 못쳐도 상관없으니까 선행학습이나 열심히 해라. 알았지?
: 활발해 보이는 것 같아서 좋다. 니네 1월 27일날 오냐?
: 그 때 한번 보자. 열심히 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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