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를 들어온지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한학기를 마치는 기말고사 준비에 공부에 전념을 다하고 있구나!
이글은 시험도 다 끝나고 방학만 남겨두고 있을때 읽어보겠지?
고등학교의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3학년들은 수능공부에 신경이 날카로워 지고,많이 지치고, 진로에 대해 고민도 많이 할것이라 생각된다. 누구나 하는 말이지만 시간이 지나면 다 후회하지.그러나 누가 더 후회를 덜 하느냐에 따라 인생이 바뀔수 있다고 생각된다. 현재가 힘들고 지쳐도 먼훗날 10년후 내가 무엇을 하고 있을까 생각 한번 해보자. 3학년들한테 많은 정을 주지 못해 미안한 맘은 항상 지니고 있다. 현재에 충실하기 바란다. 장마가 지나면 더위가 찾아와 공부하기 힘든 계절이 온다.아침밥 굶지말고, 건강에 신경쓸수 있도록 하고 지금부터가 중요한 때이니 좌절하지말고 자신감을 가지고 생활할수 있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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