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한일고를 지망하는 중3 학생입니다
제가 실적이 없어서 딱히 자랑할수 있는것은 없지만
외국에 1년 유학해 영어 하나만은 나름대로 합니다.
그런데 제가 2008학년도 모집요강을 봤는데요.
cbt 랑 ibt 랑 토익 이랑 점수를 비교하는 표가 잘못 됬다고 확신합니다.
제가 토익을 중학교 2학년 초에 봤습니다.
그래서 880 이 나왔는데요
그런데 토익보다 훨씬 어려운 토플이 저의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고 믿었기에 그때부터 꾸준히 토플을 공부하여 이번 3월달에 ibt 로 98점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이 점수는 제가 1년전 받은 토익점수보다 가산점이 낮습니다.
국내에 토익이 880 이 몇명인지 아십니까?
그리고 ibt 98 이 몇명인지 아십니까?
그 수치는 현저히 차이가 납니다
ibt같은 경우에는 100점 이상 만 되도 모든 사람이 인정해주는 점수입니다. 왜냐하면 국내 사람들이 스피킹 부분을 못하기 때문에 그만큼 다른 곳에서 점수 가 높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점수비교표를 검토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요?? 고려해주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