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의응답

작성자 : 최용희   작성일 : 2006년 10월 04일 19시 26분 43초 태언군에게 먼저 태언군의 염려 고맙게 생각합니다. 진실로 원하면 이루어진다는 말이 있어요. 태언군의 절실한 마음이 좋은 결실로 연결되기를 기원합니다. 저도 태언군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김태언님의 글입니다. :선생님, 무척 피곤하시지요?^^; :: :저는 관리번호 218 태언이라고 합니다. :: :공부 시간에도.. 걸어 갈 때도.. :컴터 겜을 할 때도.. 한일고 생각이 자꾸 납니다. :: :한일고를 꼭 가고 싶습니다! :: :아무리 바쁘시더라도 송편 꼭 드시고요..^^* :: :보름달처럼 환하고, 풍성한 한가위 맞이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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