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의응답

작성자 : 최용희   작성일 : 2005년 11월 22일 20시 20분 25초 영훈군에게 영훈군에게 따로 메일을 전하지 못했군요. 아쉬운 것은 영훈군의 성적이 지원에 무리가 있습니다. 미처 답을 못한 점에 대해 사과드립니다. 이해하시고 다른 진로를 통해 더 큰 성장과 발전이 있기를 바랍니다. 김영훈님의 글입니다. :저 기억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오늘부로 한일고의 모든 판정이 끝났다고 공지되어있는걸 봤는데요. :메일이 안왔습니다. 저는 이제 영 아닌건가요... :제가 많이 한심스럽고 후회스럽습니다. :부끄럽기도 하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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