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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운영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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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5년 10월 04일 10시 17분 39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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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용수님에게
면접대상자는 대략 정원의 1.5배수~2배수의 인원을 선정합니다.
즉 면접을 보고도 탈락하는 경우가 많다는 뜻입니다.
1차 서류제출자중 192명의 학생들이 면접대상자로 선정되었습니다.
26일 서류안내자중 2학기 성적을 본후 재심사에 들어가는 학생들이 있습니다. 열심히 해서 좋은 소식 갈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고생이 많으십니다.
:면접통보가 오기만을 학수고대하고 있는 아이의 부모입니다.
:1차면접 완료의 공고. 그리고 묻고 답하기의 답변을 보자면 말씀중에 10월 2일까지 면접 완료한 학생이 192명이라 하셨는데.
:면접 통보란 곧 100프로는 아니지만 거의 입학허가를 말씀하신다고 이해하고 있는터라. 10월 2일 현재 이미 면접하신 학생들이 192명이라니 숫자가 이해가 잘 안됩니다.
:192명중 판정의 중심이라는 80명만 뽑으셨다는 건지요? 면접을 보고도 많은 숫자가 떨어지나요?
:입학 지원 확인서를 내고 ,2학기 중간고사 이후 즉3, 4차 판정시기까지 보고 판정하자고 이미 통보하여 지금 3,4차를 대기하고 있는 학생들을 포함한 숫자가 192명이라고 이해하면 맞은지요?
:4차까지 확정을 기다려야 할 거 같은 입장에서는 이미 192명의 숫자는 충격에 가깝거든요?
:그리고 지난번 26일 발표하신날.판정 대기자 임에도 불구하고..판정확인에 들러 지원확정을 눌러버렸는데 이것도 수정해야하는지요? 그때는 잠시 판정확정기간이 아니라는 안내가 없었답니다. 너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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