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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최용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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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5년 09월 30일 20시 30분 53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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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은 특별 일반을 포함하여 192명의 인원을 10월 2일까지 진행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이 인원 중 1차 판정자 40명과 2차 판정 대기자 40명 등 80명에 대한 판정이 중심이 될 것이며 기다려야 할 학생들 다시 말하면 3차나 4차에 대한 안내가 함께 이루어질 것입니다.
만일 학생이 1차에 충분한 성적이면 우선 판정을 받게될 것입니다. 그러나 성적이 부진한 학생이 빠른 시기인 1차 판정을 희망한다면 지원이 불가함을 통보하여 타교 지원을 안내하게 될 것입니다.
판정은 면접을 포함한 성적이 중심이 됩니다. 그러나 판정희망시기 또는 타교지원일정(지역일정) 등을 모두 고려하게 됩니다.
황미자님의 글입니다.
: 안녕하십니까. 아들이 1차 판정시기까지의 판정을 희망한 학부모입니다.
: 이곳에 글을 올린 목적은 다름이 아니라, 1차 판정 시기 중에 127명의 일반전형 인원 가운데 몇 명을 선발하는지, 그리고 서류 심사에 통과하여 면접을 본(또는 면접이 예약된) 일반전형 지원자의 수를 대략적이라도 알고자 해서입니다.
: 또, 1차 판정시기에서 지원자들을 판정할 때, 1차 판정 시기까지의 판정을 신청한 지원자들은 약간 성적이 떨어지더라도 타 지원자들보다 우선적으로 선발되는 것인지, 아니면 그저 면접 점수를 합한 점수가 높은 순서대로 차례차례로 선발할 뿐인지에 대해서도 답변을 얻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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