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에 제출한 서류는 매 시기별로 판정을 계속하여 진행하게 됩니다. 따라서 학생의 자료를 게속하여 열람하게되고 그 과정에서 미처 파악하지 못한 개인별 성향과 장점 등, 깊은 이해를 갖게되기도 합니다. 따라서 늦게 참여하기보다는 일찍 참여토록 하는 것입니다.
다만 판정시기를 구분하는 것은 성적의 특성이나 위치에 따라 판정이 가능한 시기가 있는데 불필요한 기대와 심리적 부담을 갖고 매번 판정을 기다리는 불편을 덜어드리기 위해 현실적으로 가능한 판정시기를 구분하고 이를 안내해 드리는 것입니다.
이지용님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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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시설명회에서는 계속 판정을 받을수 있는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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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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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4차시기까지 판정을 원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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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비사정신청서를 지금 보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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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차부터 4차까지 계속 검토하시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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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니면 4차시기에 예비사정신청서를 제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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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차에만 검토에 주시는 건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