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작성자 : 최용희 |
| |
작성일 : 2005년 08월 27일 10시 38분 16초 |
|
성문군에게
먼저 농어촌에 지원한 서류로 일반전형까지 진행하며, 처음제출한 서류로 2~4차까지 전형이 반복됩니다. 다만 추가로 발생하는 경시, 인증, 수상, 2학기 중간고사 성적 등의 자료는 발생 즉시 추가로 제출하면 도착된 자료까지 포함하여 면접 대상자가 되기도 하고 판정을 받게되기도 합니다.
봉사활동에 관련된 점수는 학년당 20시간 이상의 봉사활동을 한 경우에는 2.5점의 기본점수를 부여하며, 우수봉사 활동을 한 학생에 한해 학년당 1.5점의 가산점이 부가됩니다. 특히 그 내용이 매우 우수한 경우에는 면접 등에서도 추가로 부가 점수를 받게됩니다.
이성문님의 글입니다.
:농어촌에 거주하는 학생으로써 한일고에 진학하고자 하는 마음이 커 특별전형을 본뒤 만약 떨어진다면
:2차일반전형에 응시하고싶습니다.
:그런데 특별전형에 예비사정신청서를 제출하면 만약 떨어졌을 시 2차 전형에는 신청서를 다시 작성하여서 내야하나요? 아니면 그대로 학교에서 보관하나요.
:또 저희 학교 2학기 중간고사가 10월 7일에 끝나는데 특별전형은 10월 7일이 합격자 발푯날입니다.
:그러면 2학기 성적은 특별전형에 첨부할 수 없는건가요?
:
:- 추신 -봉사활동은 시간만 채우면 되나요? 아니면 봉사활동 내용에 따라 규정시간을 모두 이수했어도 점수가 달라지나요?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