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인천 만수북중 2학년에 아이를 둔 학부모입니다.아이를 한일고에 너무 보내고싶어 올해 입시설명회에 2번이나 다녀왔습니다.입시 설명회를 2시간이상 듣는데도 시간가는줄 모르고 열심히 들었던것 같습니다.이해가 잘 가도록 설명을 잘해주시는 선생님의 모습도 인상에 남았습니다.설명회를 듣고는 저도 모르게 가슴이 벅차올라서 눈물까지 났습니다.
아직 1년이란 시간이 남아있지만 우리 아이가 열심히 공부해서 그토록 가고싶어하는 한일고에 꼭 들어갔으면 좋겠습니다.하루에 2번씩은 한일고 홈페이지에 들러서 학교소식을 알아보곤 합니다. 선생님께서도 좋은소식 있으면 글 많이 남겨주세요.추운날씨에 감기조심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