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영군에게
참여 시기를 달리 하고 있는 것은 학교에 대한 이해나 지원 일정 등을 늦게 알게된 학생들을 위해 크게 1차부터 4차까지 지원할 수 있도록 지원 시기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다만 지원자의 판정시기는 학생의 예비사정 신청서의 자료를 근거와 학생이 차선으로 고려하고 있는 다른 학교의 지원 일정을 고려하여 판정시기를 구분하게 됩니다.
판정을 확정받는 시기는 내신 우수자와 경시대회 수상자, 영어 인증 성적이 있는 학생들이 우선되는 경향이 있고 후반으로 갈 수록 내신 성적이 우수한 학생 특히 3학년 성적이 우수한 학생이 유리할 수 있습니다.
특히 예비 사정 신청서의 제출은 특별한 이유가 없는한 지원 의지의 파악이나 학생에 대한 이해를 깊이 갖기 위해 가능한 일찍 제출하도록 안내하고 있습니다.
학교는 제출한 예비 사정 신청서를 근거로 지원한 학생의 자질과 학습능력을 근거로 지원이 불가한 학생과 면접 대상자를 구분하고 그 대상자에게는 이메일을 통해 면접 대상자 안내와 일시를 안내하게 될 것입니다.
박건영님의 글입니다.
:예비사정 제출 1차 2차 3차 4차가 있던데 그 차이점이 뭔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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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예비사정 신청서를 보내면 합격자는 그것만 보고 판단하는건가여? 면접보고 나서 결정하는건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