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용군에게
1차에 확정되지 못하는 성적이라도 지용군에게 적절한 판정시기에 대상자로 분류됩니다. 따라서 탈락이라기 보다는 자신에게 맞는 판정시기를 안내하게 되며 대부분 분류시기에 혹은 한차례 정도 보류되는 정도가 될 것입니다.
직접 제출은 약식 상담의 경우가 함께 진행됨으로 선생님들의 간단한 조언이나 학생에 대한 일해를 구할 수 있을 것입니다.
박지용님의 글입니다.
:제가 1차 입학 설명회를 다녀와서 더욱 한일에 지원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예비 사정 제출 기간에 대한 질문인데 만약 1차에 지원을 해서 1차에 판정 되지 못한다면 2차로 떨어지는 건가요? 아니면 그대로 탈락인가요?
:만약 2차로 떨어진다면 2차에 지원한것보다 불리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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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제가 예비사정 접수를 직접가서 할려고 하는데 직접가서 하면 무슨 조언이나 도움을 받을 수 있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