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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최용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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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4년 08월 09일 17시 28분 41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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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군에게
근접한 답입니다. 1차 시기에 지원하여다가 판정시기가 구분되면서, 지원자들은 1차에서 4차까지의 시기에 대상자로 분류가 됩니다.
본교는 탈락이란 말을 쓰지는 않고 판정이 보류되었다거나 지원에 무리가 있다는 표현을 쓰며, 1차에서 참여한 학생이 확정되지 않으면 2차에서, 2차에서 보류되면 3차로 순차적인 절차를 밟아가며 사정을 진행하게 됩니다.
그러나 대부분 성적과 지역 일정, 또는 차선으로 지원코자 하는 학교의 일정에 맞춰 판정시기가 구분되기 때문에 1차부터 4차까지 가는 경우는 극히 드문 경우에 속하며, 만약 그렇게 되는 학생이 있다면 선생님이 학생의 뛰어난 자질을 아끼거나 특별한 경우가 되겠습니다. 그렇지 않고서야 1차부터 4차까지 끌고갈 이유가 없겠지요.
되셨나요?
박성우님의 글입니다.
:1차 에서 지원을 해서 탈락하면
:
:2차에 다시 지원을 하고
:
:계속 지원을 해서 4차 까지 지원을 해볼수 있나요?
:
:그리고 면접을 하게 되면 대충 어떤 질문을 받나요?
:
:답변 해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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