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우군
판정을 받고도 지원을 포기할 수는 있습니다. 최종 결정은 본인의 의지입니다.
만일 판정자가 포기하게 되면 즉시 그 학생에 대한 추가 인원이 판정되게 됩니다.
그러나 주의 하실 것은 그 포기를 다시 번복하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입학도 하기 전에 결정을 망설이고 번복을 하기보다는 시종 학교에 대한 믿음과 열정을 유지하는 자세를 가진 학생이 더 좋습니다.
성적의 작은 우열보다는 믿음과 의지로 3년을 일관할 수 있는 학생이 더 우수한 결과를 얻을 수 있지 않을 까요?
이근우님의 글입니다.
:판정에서 합격하면 원서를 발송해 주는 걸로 알고있습니다. 그런데 만약 원서를 받고도 지원하지 않는 학생이 생길경우 어떻게 되져? 추가 인원을 뽑는건가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