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신호님에게
안정권이 3%라고 말한 적은 없습니다. 다만 작년에 합격한 학생들을 보니 대략 3%성적대 까지 합격하였다는 것입니다.
매년 유동성이 있습니다.
또한 영어인증이나 경시대회 가산점이 있으므로 만일 높은 점수의 상이나 점수를 받았다면, 가산점이 큽니다. 이는 총점상으로 3-4점의 점수를 극복할수 있기때문에 실제 3%선에 들지 못하는 경우라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소규모 집단의 학교인 경우 워낙 인원수가 적어서 석차백분률상에서 불리할수 있습니다. 그러나 나름대로 그런 상황들을 충분히 고려하고 있으니 열심히 하시기 바랍니다. 90명중 몇명이 입학가능한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한명도 합격하기 어려울수도 있으니까요.
총점자체가 현 재학생들이 입학하였을 경우도 다 달랐습니다.
200점만점인 경우도 있었고, 220점 만점인 경우도 있었기 때문입니다. 일부 영어인증가산점이나 경시대회 입상성적이 우수할 경우 높은 가산점을 받은 경우는 점수가 그럴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그런 경우는 소수의 몇몇의 경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