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5일 방문한 김정륜 엄마 김영미입니다.
선생님의 친절한 상담에 넘 감사 드립니다.
저희들이 생각지 못한 점까지 상세하게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분들을 상담하면서 힘든점도 많을 거라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형식적인 상담으로만 생각하고 방문한 것이였는데..
생각외로 선생님의 친절에 감사드리며..
지금은 조금 미흡하지만 더욱 열심히 노력해서 꼭
진학해 보고싶다고 정륜이가 말을 하더라구요.
선생님께서 자신감을 심어 주신것 같아 감사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