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정 대기자는 2차 대기자와 3차 대기자로 구분됩니다. 또 판정이 불가능하여 타 학교로 지원하도록 안내한 학생들도 있습니다. 상대적으로 2차 대기자에 비해 가능성은 약하지만 기말 성적까지를 포함하여 살필 수 있는 기회가 한번 더 주어질 수 있어 기대의 여지가 아주 없는 것은 아닙니다.
기말 성적은 완성된 생활기록부를 제출하거나 성적 증명서 형식으로 제출해도 무방합니다. 그러나 모든 학생은 완성된 생활기록부를 12월 중에 제출하도록 되어 있어 가능한 완성된 생활 기록부를 제출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제출은 직접 제출방식도 무방하나 여러가지 바쁜 일정을 고려할 때 우편 제출방식이 좋지 않겠습니까? 선택하시면 되겠습니다.
조용훈님의 글입니다.
:예비사정 확정자 외 모든학생이 3차 판정자가 되는것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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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궁금하고요 기말성적을 보신다고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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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성적표를 어떻게 보내야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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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가지고 가서 해야 하는지 아니면 우편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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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내야 하는지 답좀 해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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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대기자라고 해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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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정자는 아니지만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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