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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윤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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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년 05월 12일 11시 26분 34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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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윤교 학생의 아버지 김명수라고 합니다.
벌써 3번째 예약을 놓쳤습니다.
8시부터 로그인하고 알려주신 대로 새로고침하면서 예약 가능자 숫자가 나타나길 기다렸는데, 결국 이번에도 예약을 못했습니다.
꼭 한일고 설명회에 참석하고 싶습니다.
학생이 의지를 가지고 준비를 하려고 해도 부모가 설명회 참석을 해결해 주지 못하고 있어서, 학생에게 부모로서 면목이 안 서고 있습니다.
혹시 예약자가 취소될 경우 꼭 연락 부탁드립니다.
제 휴대폰 번호입니다. 010-8979-0516
아울러, 혹시라도 미리 로그인을 해서 오랜 시간이 경과하면 로그인이 없어지는 것은 아닌지 확인도 부탁드립니다.
지난번에도 그렇고, 8시부터 로그인해서 대기했습니다.
8시 59분부터 새로고침하면서 예약 가능한 상태로 변하는 것을 체크했는데, 계속 0명으로만 나타났습니다.
시스템 성능이나 인터넷 속도의 문제같지는 않습니다.
순간적으로 너무 많은 학부모들이 새로고침을 하면서 기회 자체가 주어지지 않는 것 같습니다.
설명회에 꼭 참석하고 싶습니다.
학생도 한일고를 목표로 여러가지 준비를 4월부터 이미 시작한 상태입니다.
꼭 좀 참석할 수 있도록 도움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김명수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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