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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현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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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년 10월 23일 10시 04분 52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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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0분부터 예약 기다렸는데 금세 놓쳐 저의 한타실력을 원망합니다.아들은 기대하고 있을텐데 큰일이네요. 한창 단풍으로 예쁠 교정을 볼 날을 기다렸는데 너무 안타까워요.11월4,5,6일은 기말고사이고 14,15일은 졸업여행이라 가고싶어도 못가고~ 날짜가 너무 없어요 개별상담때 힘들어 보이시던 최용희교감선생님을 생각하면 염치없지만 특별상담 날짜를 충분히 만들어 주셨으면 합니다. 한일고만을 바라보고 준비해온 아들에게 꼭 기회를 주셨으면 합니다.꼭!!!부탁드립니다. 환절기 건강유의하시구요. 특별상담때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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