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을 이끌어갈 세계의 인재를 키우는 한일고가 제 모교가 되어 저또한 세상을 향해 나누고 베푸는 인재가 되고 싶다는 생각이 더 강해졌습니다.
현재 많이 좋아지셨지만 아직도 몸이 불편하신 엄마께서 설명회에 늦게 오신것이 너무 후회되고 여러가지로 걱정이 많으신데 그 맘을 덜어 드리고 싶습니다.
끝까지 질문 받아 주시며 함께 해 주신 최용희 교감 선생님 감사합니다.또한 용기와 격려의 말씀도 감사드리며 지금 보다 더 강한 의지로 힘내겠습니다.
*~질문1: 부여 받은 번호가 상담 두곳 다 동일한 번호로 관리되는지요.
*~질문2: 집단 상담때 제가 그동안 해온 자료들을 정리해 들고 가면 되는지요.(경기도에서 엄마와 고속버스로 이동을 해서 차에 보관이 안될것 같아 여쭤 봅니다.)
긴 글 읽으시느라 고생 많으셨고 감사드리며 건강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