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집단상담을 다녀간 광명에서온 하안북중 전병우 엄마입니다.생각보다 일찍도착하여 교정을 둘러보니 사방이 산으로 둘러쌓여 공해가 없다고 말씀하신 선생님의 말씀이 생각났습니다.2학년 겨울방학때 첨으로 한일고를 방문하고 목표를 잡았지만 설명회를 다녀간후 더욱 달라진 아들의 모습에 기특하고 꼭 꿈을 향해 이곳! 한일인이이 되었음 하는 바램입니다.
선생님 앞에서는 두근두근 왜이리 떨리는지요~ 여쭤볼게 너무나 많았는데..그래도 많은것을 얻어갈수 있는 하루였습니다. 말씀하신대로 많이 부족한 아이지만 열심히 준비하여 개별상담때 뵙겠습니다.
오늘도 주룩주룩 비가 오네요..환절기 감기조심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