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최용희 선생님.
오늘 2시 30분쯤 상담을 했던 남산중학교 황재홍입니다. 집단상담을 다녀갔지만, 집단상담내용을 참고하지 못하여 서류준비의 초점이 맞질 않았습니다.
특히 이 점을 보완하여 다음 특별상담에는 더 좋은 모습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오늘 조금 떨리는 감이 있었지만 선생님의 재치 있는 말씀을 들으니 긴장이 풀리고 자료 준비에 대한 자신감도 생겼습니다.
언제나 한일고에 입학하는 학생들을 위해 힘써주시는 최용희 선생님께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