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적으로 갖춰야할 마무리와 내년도 준비, 홈페이지제작, 25주년 역사자료 제작 준비로 여전히 바쁘긴 합니다. 하지만 정신 없는 시간을 뒤로하고 커피를 내려 마실 수 있는 정도의 여유가 생기긴 했습니다.
일간 노래방도 한 번 방문할 계획입니다. 다만 집사람보다는 이웃을 사랑하라는 성경 말씀에 따라 옆집 아줌마들과 함께 가려고 합니다.
부디 현준 아버님께서도 건강하시고 이웃을 위해 더 많은 사랑을 나눠어 주시길 기대합니다. 더 많이 행복해 지실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