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수로 퍼붓는 빗줄기와 함께 아홉명의 정승이 나온다는 구작골에서 특별함이 묻어나는 설명회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잠깐의 휴식도 없이 긴 시간동안 진행하시는 내내 어찌나 큰소리로 많이 웃을 수 있었던지...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감사의 인사 올리며 선생님이 말씀하시는 `한 미모 엄마` 가 되기 위해 저도 관리 들어 가야 되겠습니다~~^^ 또 뵙겠습니다.
참!! 잊을 뻔 했네요. 선생님께서 시작하실때 큰소리로 인사하는 아빠한테 가산점 있다고 하셨죠?
제 남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