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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양인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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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년 06월 22일 19시 17분 37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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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6월 22일 오늘 자주학습상담을 받고 온 양인수엄마입니다.
어제에 이어 오늘도 상담을 진행해 주신 최용희 선생님께 먼저 감사를 드립니다.
미진한 엄마들의 궁금증을 너무나 매끄럽게, 핵심적인 부분 콕콕 찝어 풀어주시니 감탄할 따름이었습니다.
꼭 한일고에 진학해서 선생님께 대학입학을 위한 도움도 받고 싶다는 소망을 안고 돌아왔습니다.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비가 내리는 가운데서도 전국각지(광주, 대전,부산, 분당,인천, 장항, 전주, 창원 등)에서 달려오신 부모님들의 열정에 감탄하였습니다. 모두 다시 만날 수 있는 사이가 되었으면 좋겠고요...
특별히 빗길에 저를 태워주신 충재부모님께 감사드려요.. 집에 차를 세워두고도 대중교통으로 돌고 돌아 갔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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