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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최용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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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년 06월 20일 19시 07분 42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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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의 미모가 궁금합니다. 잘 하셔서 얼른 뵙겠습니다.
한승훈님의 글입니다.
:상담하시고 오신 분들이 넘 부럽습니다.
:괜시리 저만 게으른 엄마가 된 기분입니다.
:화,목 9시! 컴앞에서 가슴이 두근두근..손끝이 부들부들.....
:빨리 최용희선생님을 뵙고 싶고,한일고의 예쁜 빨간벽돌도 보고 싶고, 남들처럼 '감(?)'이란 걸 찾고도 싶고.
:상담 다녀오신 분들은 어떤 질문들을 하셨길래 그렇듯 뿌듯해 하시는지요?
:간절히 한일고의 학부모가 되고 싶은, 미모가 약간 되는(?^^)
:장항중학교 한승훈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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