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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최용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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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년 06월 17일 10시 57분 04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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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현이 어머님 감사드립니다. 저도 열심인 부모님들을 존경합니다.
강동현님의 글입니다.
:먼저 계속되는 설명회와 상담을 시종일관 진심으로 이끌어 주신 최용희 선생님께 무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상담회는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열두분의 학부모님들이 돌아가면서 질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는데 설명회때의 모호함이 어느정도는 해소되어 조금은 '감(?)'을 잡고 올수 있었습니다. 이제 앞으로 남은것은 아이와 제가 최선을 다해서 준비하는것 뿐이겠지요. 꼭 다음에는 오늘 제가 앉았던 자리에 한일고 학부형의 자격이로이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그리고 오늘 만나뵙던 건이,동건이,상욱이,성주,민석이,희창이,철휘 등 부모님들 모두 화이팅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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