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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운영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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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년 05월 16일 12시 33분 34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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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민님에게
안녕하세요?
우선 죄송합니다.
가급적 중3학생들이 준비하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많이 열어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전화로 일정에 대한 문의도 드렸고, 홈피 방문도 했었건만. 정작 외국을 잠시 다녀온 사이 설명회 예약이 있었는 줄 오늘 아침에서야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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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회 참석하고자 하는 인원이 너무 많아 학교측에서도 어려움이 많으시겠지만, 우선은 급한 3학년만을 대상으로 한 설명회가 일차적으로 있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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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고, 미안한 마음에 짧은 글 올려봅니다. 부디, 2차 예약에는 꼭 되었으면 합니다만, 지금 상황으로 보았을 때는 그마저도 맘을 놓기가 어려워 맘이 너무 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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