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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운영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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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년 09월 18일 10시 23분 36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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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한님에게
안녕하세요?
시간적으로 여유가 있었던 8월은 학생의 서류가 준비가 안돼 상담이 어렵고, 개학후 일정이 빠듯한 학기중에는 학생의 일정이 바빠 상담일정을 고른다면 학생입장에서는 충분히 이해는 되지만 운영자 입장에서는 참 힘이 듭니다. 상담을 받고자 하는 일정이 겹쳐지게 되면 아무리 시간을 많이 마련해도 늘 부족하기 마련이지요...
말씀드린것처럼 상담을 희망하시는 분께는 참여하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학부모입니다.
:매일 힘들게 업무 보시느라 고생이 많으시네요,,,
:학부모 모두들 상담신청이 원활히 안되어 많이들
:애타하시는 모습이 눈에 보이는 듯합니다.
:저 역시 그 분들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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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탁드리고 싶은 것은 10월 중 10일까지라 하셨는데
:중3들의 중간고사와 주말을 제외하면 시간이 정말 빠듯해 보입니다. 이번에도 9일 토요일에 계획이 있으셨음하는데 힘드시는 줄 알지만 그러면서도 부탁말씀을 드리게 됨에 송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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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한 가지만 더 말씀드릴께요,,,
:상담희망자 신청한 사람들은 상담을 받게 해 주신다해서 좀은 안심이 되었지만 신청시 상담예약을 놓치게 된다면 하는 불안이 생깁니다. 바라옵건데 상담희망자에 예약접수한 해당자들 모두가 상담을 원활히 받을 수 있도록 배려해 주시길 간절히 부탁 말씀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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