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평가는 평가의 수준이나 방법면에서 안정과 객관성이 확보되고 사회적 공신력을 확보한 자료를 객관적으로 인정하고 또 학교의 선발에 반영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모집요강은 이번 설명회에 참여 하셨다면 이미 받으셨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모든 내용은 설명회에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단정적으로 무엇은 되고 무엇은 안된다고 말씀드릴 수 없습니다. 학생의 우수성을 입증하는데 충분한 자료가 된다고 판단하시면 제출하시기 바랍니다.
김정오님의 글입니다.
:안녕하십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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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에도 설명회를 다녀왔고 오늘도 설명회에 참석한 중3 학부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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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남을 위하라"는 한일고 건학이념을 확립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시는 교장선생님을 비롯한 학교 관계자 여러분과 자세하고 알찬 설명회를 해 주신 최용희 입시 상담실장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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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입시설명회에서 최용희 입시 상담실장님께서
:2010학년도 입시에서도 토익점수를 분명히 인정한다고 하셔서 아이와 상의 끝에 올해부터 꾸준히 토익시험을 보도록했습니다만 오늘 설명회에서 지난해 시험본 것은 소급적용을 하고 올해 토익시험본 것은 고려를 해본다는 말씀이 무슨 말씀이신지 궁금해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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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토익문제와 올해 토익문제가 무슨 차이가 있는지요 ? 법에서는 소급입법과 소급적용은 하지 않는걸로 알고있는데요 입시에서는 왜 소급적용을 우선 시 하시고 현재상황은 고려를 하신다고 하시는지요 혹, 잘못 들었는가 해서 질문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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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요강이 확정되었는지요 ? 아직까지 입시요강이 확정되지 않았다면 시일이 얼마 남지 않았기 때문에지난해 말씀하신 부분과 특별하게 바뀐 부분이 없어야 한다고 사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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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 않아도 정부에서 입시제도가 들쭉날쭉이어서
:갈피를 잡지 못하겠는데 학교 개별적으로도 이렇게
:변동이 심하면 정말 우리 학부모나 애들이 공부하는 데 어려움이 많겠다는 생각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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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답변을 부탁드리도록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