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도 탈락을 결정할 수 있습니다. 학교에 대한 이해가 전혀 없거나, 본인의 의지가 굳건하지 않는 경우 또는 태도가 불성실할 경우는 당락을 결정지을수 있습니다.
면접과 심사서류에 모두 통과되었다하더라고 본인의 의지나 생각이 바뀌면 지원을 포기할수 있습니다.
높은 경쟁률을 뚫고 입학한 학생들이기에 전학을 쉽게 결정하지는 않습니다. 조금 힘들다고 포기한다면 다른 어느 곳에서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입학할 정도라면 충분한 가능성이 있다는 판단하에 합격된 것이라 봅니다. 본인의 가능성을 믿고 학교생활에 충실한다면 큰 어려움은 없으리라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