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과 지난 일요일에 마지막 입시설명회에 참여했습니다. 아들이 메일 주소을 잘못 적어서인지 아직 귀 학교로 부터 심층면접자료나 예상 점수등의 자료을 못 받고있습니다. 아들이 귀가하는 금일 입학지원서는 우체국택배을 통해 보낼 계획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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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하지만 저의 이메일로 면접자료와 예상점수을 한번 더 보배주시기를 바랍니다. 수고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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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번호 : 781번 박병훈의 부
:박장환 pjh262@lycos.co.kr (헨폰019-418-64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