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 계시 내용으로 해결 되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일반적으로 대학 입시의 결과는 인문계와 자연계의 졸업정원의 비율과 비슷한 성향을 보여 왔습니다. 다만 자연계 학생들의 의대의 합격율이 높아 상대적으로 자연계 학생들의 성향이 더 우수한 것으로 평가되었을 뿐입니다. 그러나 금학년도 졸업생의 경우도 인문/자연의 합격율이 대체로 비슷한 것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다만 서울대의 경우만 인문계 지원자들의 결과가 우수한 해였습니다.
김남중님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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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늘 수고가 많습니다. 매년 대학교 입학현황을 공지하여 주신데요. 각 대학별로 인문계열과 자연계열로 구분하여 몇명씩 입학하였는지를 자세히 알고 싶습니다. 막연히 어느대학 몇명으로 알려주시니까 과연
:인문계를 지원하여야 할지 아니면 자연계를 지원하여야 할지 판단하기가 매우 어렵네요.
